웹진 아이즈(ize)에 YG푸드의 삼거리 푸줏간에 대한 글을 썼습니다.
노희영이 만드는 ‘고급진’ 푸줏간은 성공할까 by 미식의 별
노희영을 외식산업에서 마이클 베이 같은 존재라고 할 수는 있을 것이다.
http://t.co/gdMcmrtyqf pic.twitter.com/3fZZiYLDyk
— ize magazine (@izemag) August 5, 2015
언젠가 음식 관련해서 원고료 나오는(= 대중들에게 널리 읽혀도 된다고 검증된) 글을 써보자 하는 생각은 있었지만, 마침 재밌는 주제로 원고 청탁이 들어와서 쓰게 됐는데요. 써보니 생각보다 재미도 있고, 이제 이런 글 써도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예전에 잠시 글을 썼던 '월간 이리'는 무가지였고, 써보고 싶어서 썼습니다만 원고료는 없었죠. ^^;)
아직 못 보신 분들 계시면(아마 많이 계시겠지만 ^^;) 한 번 읽어보시죠. ^^
'원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ize - [수요미식회]는 좋은 식당을 고르고 있을까? (15/09/09) (0) | 2015.09.24 |
---|---|
Public Gastronomy 10회 - 최고의 맛, 젤라띠 젤라띠 (7) | 2012.11.10 |
Public Gastronomy 4회 - 일식 돈까스계의 앙팡 테리블, 홍대 우사기식당 (0) | 2012.06.08 |
Public Gastronomy 1회 - 연남동의 부산 분식집, 부산 코너 [폐업] (2) | 2012.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