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아이즈(ize)에 YG푸드의 삼거리 푸줏간에 대한 글을 썼습니다.



언젠가 음식 관련해서 원고료 나오는(= 대중들에게 널리 읽혀도 된다고 검증된) 글을 써보자 하는 생각은 있었지만, 마침 재밌는 주제로 원고 청탁이 들어와서 쓰게 됐는데요. 써보니 생각보다 재미도 있고, 이제 이런 글 써도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예전에 잠시 글을 썼던 '월간 이리'는 무가지였고, 써보고 싶어서 썼습니다만 원고료는 없었죠. ^^;)


아직 못 보신 분들 계시면(아마 많이 계시겠지만 ^^;) 한 번 읽어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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