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이스라엘 대사관저에서 열린, 이스라엘 식문화를 알리기 위한 오찬 행사에 초대를 받아 다녀왔습니다.


이스라엘 대사관 요리사인 요씨 하노카 셰프님의 타히니(참깨 페이스트)와 샥슈카 요리 시연/설명을 보고 들은 다음 오찬을 즐겼는데요. 여타의 중동국가 요리들과 비슷한 점이 있으면서 생소한 부분도 느껴졌는데, 식사 중간중간에 셰프님의 설명이 곁들여져 더욱더 즐겁고 흥미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날 먹은 음식은 이스라엘 전통 빵인 할라, 타히니, 사비크(타히니가 들어간 이스라엘 스타일 후무스?), 이스라엘 샐러드, 모로코 샐러드, 양고기를 갈아 넣고 졸인 대추야자(일종의 고기잼?), 샥슈카, 쿠스쿠스, 타히니로 만든 디저트인 할바였구요. 레반트(그리스, 시리아, 이집트를 포함하는 동부 지중해 연안 지역의 역사적인 지명) 지역에서 널리 마시는 술인 아락(Arak)을 곁들였는데, 예전에 이와 비슷한 술인 우조를 마셨을 때는 아니스 향이 너무 독해서 마시기가 어려웠습니다만, 자몽 주스에 타주셔서 그런지 물을 타는 것보다 색도 예쁘고 마시기가 한결 편하면서 맛도 더 좋게 느껴지더군요.(원래 보통 희석해서 마시는 술이에요.)



먹으면서 느꼈던 이것이 이스라엘 음식의 특징인가 싶었던 것으로, 스파이스와 허브를 모두 사용하지만 스파이스가 자극적이거나 강하게 느껴진 요리는 없었고 허브가 강하게 느껴진 요리는 있었다는 점이 있구요. 레반트 지역에서 다양하게 사용된다고 하는 타히니가 다른 국가들보다 이스라엘에서 더 광범위하게 사용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네요. 왜냐면 유대교의 음식 율법인 코셔에서는 유제품과 육류를 같이 먹는 것은 물론 같은 상 위에 올려서도 안 되고 심지어 식료품점에서 같이 팔아서도 안 된다고 하거든요. 그래서 아마도 인근 국가들의 요리에서 치즈 생크림 요거트 등이 하는 역할을 타히니가 대신하지 않을까 싶더군요. 셰프님 설명으로는 치킨이나 생선요리 등에도 타히니를 넣어서 만든다고 하는데, 타히니를 넣어 만든 치킨요리와 이날 먹었던 쿠스쿠스와의 어울림이 기대된다는 생각을 해봤네요.


전반적인 느낌은 여타의 중동/레반트 요리에 비하면 일종의 절밥을 먹는 것 같았다고 할까, 좀 더 깔끔하고 과하거나 넘치는 맛이 없는 단정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국의 사찰음식이 건강식으로 부각되는 것과 비슷하게 코셔 음식도 건강한 음식이라는 이미지/인식이 있구요. 이러한 음식들이 가지는 특징을 어떻게 장점으로 승화시키고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만들어낼 수 있을지가 궁금한데, 이런 생각도 먹고 나서 감상을 정리하다 들었던 것이고, 먹던 당시에는 다양한 음식들을 먹고 설명 듣기에 바빴었네요. ^^;


행사를 주최하신 이스라엘 부대사님과 셰프님께서 궁금한 게 있으면 물어보라고 하셨는데, 이스라엘 요리도 이런 자리도 처음이라 제대로 질문드리지 못한 게 아쉬움으로 남구요. 이날의 느낌과 생각들이 옳은 것인지 틀린 것인지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다음에 이스라엘 음식을 먹어볼 기회가 온다면 궁금했던 점들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나중에 기사를 보고 알았는데, 셰프님께서 한국인 입맛에 맞게 향신료 양을 조절하신 것 같아요. 이런 걸 질문했어야 하는 건데…)


식사를 마치고 할바와 타히니의 시판품을 선물로 주셨는데, 할바는 한국의 흰깨 다식과 비슷한 맛이 났고, 타히니는 중국의 지마장과 비슷한 맛이 나더군요. 셰프님께서 만들어주신 타히니가 이 시판품을 베이스로 한 것인데, 저는 다른 걸 첨가하지 않은 이 타히니가 더 맘에 들었네요. ^^; 지마장과는 다르게 고소한 맛 외에 은은한 쓴맛과 흙 맛(Earthy)이 났던 게 포인트였구요.(셰프님 타히니는 고소한 맛이 덜하고 흙 맛이 강했어요. 너무 건강한 느낌이랄까? ^^;)



한국에는 아직 이스라엘 식당이 없다고 하니 더욱 뜻깊은 자리였던 것 같구요. 한 번의 식사로 타국의 음식과 문화를 얼마나 알 수 있겠습니까만, 한 번이라도 접해보기 전과 후의 세계는 0과 1이 전혀 다르듯 작지만 커다란 차이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즐겁고 흥미로운 경험 하게 해주신 이스라엘 대사관과 잇센틱의 타드 샘플 님, 박은선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dlible Life 님께서 댓글로 알려주신 작가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이 트윗 내용은 Ggabriele Galimberti 라는 사진작가의 delicatessen with love 프로젝트의 일부였네요. 홈페이지 들어가면 훨씬 많은 요리 사진과 더불어 그 요리들의 레시피도 볼 수 있구요. 원 소스를 알려주신 Edlible Life 님께 감사드립니다. ^^

  1. 첼시♬ 2014.04.12 22:35 신고

    제목만 봐도 왠지 따스함이 느껴지는 요리네요. 5번 인도 할머니의 닭 빈달루가 가장 먹어보고 싶군요 :)

    • 미식의별 2014.04.13 05:52 신고

      한국에 있는 인도 식당에서 접할 수 있는 음식과는 비주얼부터 다르네요. ^^ 더 맛있어 보이는... ^^;
      제가 먹어보고 싶은 건 몽땅 다 네요. ㅎㅎㅎㅎ

  2. 2014.05.05 22:25

    비밀댓글입니다

    • 미식의별 2014.04.13 08:42 신고

      안 그래도 이 사진과 내용의 출처가 어떻게 되나 궁금했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트위터에 올리신 분이 원 소스에 대한 건 올려주시길 않았더라구요. 알려주신 작가 홈페이지는 포스팅에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


  1. 서울한량 2014.03.03 23:53 신고

    세팅이 기가 막히네요. 아보카도에서 멈칫, 봉봉에서 반해버렸습니다 ㅎㅎ
    먹어보지 않았으니 눈으로만 감상하는데 멋져요 ^^!!!

    • 미식의별 2014.03.06 23:43 신고

      음식 세팅이 다 멋지지만 아보카도 루이는 완존 임팩트 있죠. 먹는 음식이건만 보는 것만으로도 호강하는 느낌이... ㅎㅎ

    • 서울한량 2014.03.07 18:16 신고

      엄지 척입니다. 세팅보단 맛이라고 생각하지만 어쨌든 정신없이 홀리게 만드는 모양새네요 ^^

보도자료 임정식 대표, ‘아시아베스트레스토랑 50’ 2개 부문 수상(뉴스와이어)

홈페이지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2014(영어, 일어, 중국어)


레스토랑 순위([]는 2013년 순위)

 1. 남(Nahm) - 태국 방콕 [3위]

     S.Pellegrino Asia’s Best Restaurant

     S.Pellegrino Best Restaurant in Thailand

 2. 나리사와(Narisawa) - 일본 도쿄 [1위]

     S.Pellegrino Best Restaurant in Japan

 3. 가간(Gaggan) - 태국 방콕 [10위]

 4. 앰버(Amber) - 중국 홍콩 [4위]

     S.Pellegrino Best Restaurant in China

 5. 일본요리 류긴(日本料理 龍吟) - 일본 도쿄 [2위]

 6. 레스토랑 안드레(Restaurant Andre) -  싱가포르 [5위]

     S.Pellegrino Best Restaurant in Singapore

     Chefs' Choice Award

 7. 와쿠 긴(Waku Ghin) 싱가포르 [11위]

 8. 울트라바이올렛(Ultraviolet by Paul Pairet) - 중국 상하이 [8위]

 9. 용경헌(龍景軒, Lung King Heen) - 중국 홍콩 [13위]

10. 8 1/2 Otto E Mezzo Bombana - 중국 홍콩 [6위]

11. 미스터&미세스 번드(Mr And Mrs Bund) - 중국 상하이 [7위]

12. 이기스(Iggy's) - 싱가포르 [9위]

13. 카프리스(Caprice) - 중국 홍콩 [12위]

14. 레자미(Les Amis) - 싱가포르 [14위]

15. 보 이노베이션(Bo Innovation, 厨魔) - 중국 홍콩 [15위]

16. 이시카와(石かわ) - 일본 도쿄 [42위]

17. Jaan - 싱가포르 [22위]

18. 라틀리에 드 조엘 로부숑 홍콩(L'atelier De Joel Robuchon) - 중국 홍콩 [23위]

19. 복림문(福臨門, Fook Lam Moon) - 중국 홍콩 [48위]

      Highest Climber(29위 상승)

20. 정식당 - 한국 서울

      S.Pellegrino Best Restaurant in Korea

      Highest New Entry

21. Sra Bua By Kiin Kiin - 태국 방콕 [29위]

22. 캉테상스(Quintessence) - 일본 도쿄 [16위]

23. 티플링 클럽(Tippling Club) - 싱가포르 [NEW ENTRY]

24. 르무 레스토랑(Le Moût Restaurant, 樂沐法式餐廳) - 대만 타이중(台中) [NEW ENTRY]

      S.Pellegrino Best Restaurant in Taiwan

25. 레페르베상스(L'effervescence) - 일본 도쿄 [NEW ENTRY]

26. Fu1015(福1015) - 중국 상하이 [40위]

27. Bukhara - 인도 뉴델리 [26위]

     S.Pellegrino Best Restaurant in India

28. Bo.Lan - 태국 방콕 [36위]

29. 인디언 악센트(Indian Accent) - 인도 뉴델리 [41위]

30. Dum Pukht - 인도 뉴델리 [17위]

31. Issaya Siamese Club, - 태국 방콕 [NEW ENTRY]

32. Varq - 인도 뉴델리 [30위]

33. 28 Hubin Road(湖滨28) - 중국 항저우 [25위]

34. 타카자와(Takazawa) - 일본 도쿄 [31위]

35. 신지 By 카네사카(Shinji By Kanesaka) - 싱가포르 [32위]

36. 와사비 by 모리모토(Wasabi by Morimoto) - 인도 뭄바이 [20위]

37. Eat Me - 태국 방콕 [19위]

38. 스키야바시 지로(すきやばし次郎) - 일본 도쿄 [NEW ENTRY]

39. 로부숑 오 돔(Robuchon Au Dome) - 중국 마카오 [37위]

40. 임페리얼 트레저 수퍼 패킹 덕(Imperial Treasure Super Peking Duck, 御寶至尊烤鴨店) - 싱가포르 [49위]

41. 사와다(さわ田) - 일본 도쿄 [NEW ENTRY]

42. 하지메 레스토랑(Hajime Restaurant) - 일본 오사카 [21위]

43. 스시 사이토(鮨さいとう) - 일본 도쿄 [39위]

44. 니혼바시(Nihonbashi) - 스리랑카 콜롬보 [38위]

     S.Pellegrino Best Restaurant in Sri Lanka

45. 야드버드(Yardbird) - 중국 홍콩 [46위]

46. Family Li Imperial Cuisine(厲家菜) - 중국 상하이 [NEW ENTRY]

     Lifetime Achievement Award

47. 사롱(Sarong) - 인도네시아 발리 [NEW ENTRY]

     S.Pellegrino Best Restaurant in Indonesia

48. 프랑크 비스트로(Franck Bistro) - 중국 상하이 [34위]

49. Karavalli - 인도 방갈로르 [44위]

50. 텐쿠 류긴(天空 龍吟) - 중국 홍콩 [NEW ENTRY]

      주목할만한 레스토랑(ONE TO WATCH)



미국 시카고의 세계적인 요리사 찰리 트로터가 54세의 나이로 영면했습니다.


그에 대한 기사와 자료를 모아봤습니다.


Charlie Trotter's 홈페이지

가게는 폐업했지만 홈페이지는 남아있더군요.


Charlie Trotter -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위키피디아의 찰리 트로터 항목 (영문)


2000년 6월 25일 대한항공 스카이 뉴스

시카고 레스토랑 "찰리 트로터"/다양성·창의성 결합…새롭게 탄생한 맛의 세계

"찰리 트로터 레스토랑(Charlie Trotter's)에서 식사를 하기 위해서는 주중은 4주 전에, 주말은 10∼12주 전에 예약해야 한다. 세계 각 국의 미식가와 와인수집가, 요리사들은 당대 요리의 정수를 맛보러 이곳에 들른다. '21세기의 미국음식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꼭 한번 찰리 트로터 레스토랑에서 먹어봐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2007년 1월 12일 레 바캉스

유나이티드 항공, 최고급 기내식으로 승부

"유나이티드 항공은 1등석과 비즈니스석 승객에게 제공할 메뉴 단장을 위해 유명 요리사인 찰리 트로터를 재영입했다고 시카고 트리뷴이 11일 보도했다."

"트로터는 지난 1999년부터 2001년까지 유나이티드 항공의 기내식 메뉴에 '열대 과일과 검은 후춧가루를 곁들인 메인주 랍스터', '볶은 후 소량의 물로 천천히 익힌 콜라드와 소금에 절인 붉은 양파를 곁들인 태국식 바비큐 영계 요리' 등 자신의 비법을 이용한 최고급 요리를 선보였다.

그러나 미국내 타 항공사와 마찬가지로 2001년 9.11 테러 이후 고전을 면치 못하며 3년간의 파산보호까지 갔었던 유나이티드 항공은 비용 절감 차원에서 트로터와 결별했었다."


2008년 8월 23일 Forbes Korea

세계 최고의 ‘맛보기 메뉴’ World’s Most Expensive Tasting Menus RESTAURANT

제목 번역은 왜 이렇게...(가장 비싼 = 최고라는 걸까요.) 공개 버전은 기사의 일부이고 유료회원은 번역 전문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만. 여하튼 공개 버전만 봐서는 찰리 트로터가 가장 비싼 테이스팅 메뉴를 가진 레스토랑으로 오해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기사 풀버전 원문을 보면 파리에 있는 L’Arpege의 테이스팅 메뉴가 466달러로 가장 비싸군요.


2010년 3월 22일 비마이너

장애, 스스로 극복하고 와라, 그럼 박수쳐줄게?

지금은 없어진 MBC 방송 프로 'W'에 나온 시각장애인 요리사 로라 마르티네즈(당시 찰리 트로터's 근무)를 다룬 기사네요. 유명 장애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언론에서 내보낼 때 장애를 극복한 성공담으로만 다루는 것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보여줍니다.


2010년 12월 4일 시카고 중앙일보

레스토랑특집-찰리 트로터(Charlie Trotter's) 퓨전 프랑스 식당

"미식가들을 싫증나게 하지 않는 비법과 관련해, 찰리 트로터는 한번도 같은 메뉴를 제공하지 않는 크리시엣의 레스토랑 총 주방장인 지라르뎃을 언급한다.

그는 "마일스 데이비스가 'Stella by Starlight'를 100번 연주해도 같은 방법으로 연주하지 않듯이 지라르뎃이 요리한 버섯ㆍ콩과 식용 수탉 요리를 6~7번 먹을 기회가 있었는 데 한번도 같은 요리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2011년 9월 28일 노블레스

The Pioneer Spirit

"또 다른 하나는 ‘Excellence Program’이에요. 16~17세의 고등학생에게 8~9코스 메뉴로 구성한 요리를 맛보게 함으로써 진정한 파인 다이닝의 경험을 선사하는 것입니다. 그날 손님에게 서빙하는 메뉴와 동일해요. 주방 안에서 펼쳐지는 일을 직접 눈으로 보고 배울 수도 있어요. 식사 후에는 셰프와 매니저 등에게 궁금한 것을 물을 수도 있고요.”

“레슬링 챔피언 팀이나 합창반 등 정말 다양한 그룹이 식당을 찾았어요. 언젠가 프랑스어에 능통한 학생들을 보낸 적이 있는데, 메뉴도 정통 프렌치 퀴진에 가깝게 구성하고 그날의 모든 행사를 프랑스어로 진행하는 등 문화적 이벤트로 만들었죠.”


2012년 8월 15일 월간 식당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한 1세대 셰프, 미국 모던요리의 선구자 찰리 트로터

"필자가 미국에 처음 나왔을 당시 서점의 요리 코너에서 접한 찰리 트로터의 요리책은 감동 그 자체였다. 1년 뒤 시카고 방문 때엔 레스토랑이 만석인 지라 그의 음식을 맛보지 못한 것이 늘 아쉬웠는데, 결국 이렇게 그의 레스토랑이 문을 닫는다고 하니 안타까움이 더 할 뿐이다. 10년이 훌쩍 넘은 그의 요리책은 지금 다시 들춰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다. 명품은 시대와 유행을 타지 않는다는 말처럼 찰리트로터의 요리가 바로 그런 것과 마찬가지다."


2013년 11월 6일 중앙일보

美 현대요리의 선구자 찰리 트로터, 54세 돌연 사망

"사망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후송됐던 노스웨스턴 메모리얼 병원에 따르면 그가 뇌졸중으로 타계한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타임스(NYT)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캐롤의 DINE OUT 블로그 (2007년 5월)

http://blog.naver.com/carolyn3/90017778690

시카고 찰리 트로터 방문기


스파크 님 블로그 (2010년 1월)

http://blog.naver.com/stefpark128/97485272

찰리 트로터가 라스베가스에 자신의 세컨드 레스토랑 찰리를 열었을 때 가보셨네요.(2008년 오픈, 2010년 3월 폐점)

찰리 트로터는 1994년에도 라스베가스에 레스토랑을 오픈했다가 1년만에 문을 닫은 적이 있죠.

"That was his second go at a restaurant in Las Vegas. In late 1994, he opened a restaurant at MGM Grand, Charlie Trotter's, but it closed about a year later when the hotel began renovating and redeveloping its restaurant program. In Vegas fine dining terms, it was ahead of its time."


Alan Nam 님 블로그 (2012년 8월)

http://alannam.com/10144807102

시카고 찰리 트로터가 문 닫기 바로 직전에 가보셨군요.



IN JULIA'S KITCHEN WITH MASTER CHEFS

줄리아 차일드의 요리 프로에서 젊다 못해 어려보이는 찰리 트로터가 요리를 하는군요.


The Kitchen Sessions with Charlie Trotter

The Kitchen Sessions with Charlie Trotter from brian kimmel on Vimeo.

찰리 트로터의 요리 프로그램 키친 세션 소개 영상


Long Meadow Ranch Olive Oil "Kitchen Sessions"

Long Meadow Ranch Olive Oil "Kitchen Sessions" from Long Meadow Ranch on Vimeo.

키친 세션에서 나파벨리의 올리브오일을 가지고 요리를 하네요. 연어를 올리브오일에 담궈서 오븐에서 익히는데, 밥에 견과류 섞은 것을 정사각형으로 성형해서 구운 후 아래에 깔고(누룽지탕에 들어가는 누룽지의 변주 같기도) 그 위에 연어를 올려서 내는군요.


Watch Charlie Trotter's Restaurant

찰리 트로터 내부, 규모, 음식에 대하여


Charlie Trotter Promotion

Charlie Trotter Promotion from Miller Creative Media, Inc. on Vimeo.

찰리 트로터의 유나이티드 항공사 기내식 프로모션 영상


Famous chef Charlie Trotter and his restaurant

일식풍의 프레젠테이션이 눈에 띄는군요.


Charlie Trotter - 20 Tears

Charlie Trotter - 20 Tears from Koncept Studio on Vimeo.

찰리 트로터 20주년 프로모션 영상


Charlie Trotter's Restaurant Chicago

찰리 트로터의 메뉴 퍼레이드.





+ Recent posts